크리스마스 도둑 ‘그린치’가 돌아왔다.

유니버설 그린치 마스

크리스마스 도둑 ‘그린치’가 돌아왔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린치마스 (Grinchmas)라는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

그린치마스는 유명 아동 작가 닥터 수스의 ‘Dr. Seuss’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를 원작으로 한 짐 캐리 주연의 영화(2000년 개봉)개봉을 기념해 첫 등장한 이래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인기 코스로 자리잡았다. 동화속 세계를 현실속에 구현한 그린치마스는 영화의 등장 인물인 그린치를 비롯, 수스 박사 마을에 사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공원 곳곳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60피트 높이의 그린치마스 트리 아래서 특별 게스트들과 멋진 사진 한장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과 함께 펼쳐지는 퍼레이드와 이어지는 스튜디오 투어에서는 영화 제작과정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그린치마스는 1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또 하나의 재미는 버터맥주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위치한 각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버터맥주는 버터스카치 맛의 쇼트브래드를 액체화 한 맛으로 다른 테마파크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 아이템이다. 한편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개장 시간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UniversalStudiosHollywoo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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