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신학기용 백팩 ‘엠스퀘어(M2)’ 시리즈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ㆍ대표 한철호)는 신학기를 맞아 백팩 ‘엠스퀘어(M2)’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엠스퀘어(M2)’란 ‘밀레(Millet)’의 ‘M’과 다중 수납공간을 의미하는 ‘멀티 컴파트먼트(Multi-Compartment)’의 ‘M’이 만났다는 의미로,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자랑하는 라인업이 특징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에 소지품의 크기와 무게를 고려한 다양한 수납 공간, 탄탄한 내구성까지 갖추어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이 출퇴근시 사용하기에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엠스퀘어 시리즈 대표 3종은 ‘컴패니언 백팩’, ‘컴파트 백팩’, ‘어반 투웨이 백팩’이다.

밀레 ‘컴패니언 백팩’은 소지품이나 외부 충격에 의한 가방의 뒤틀림 및 형태 변형이 적고 안정적인 밀착감을 제공하는 사각 형태의 백팩이다. 학생증, 교통 가드 등 분실하기 쉬운 작은 카드류를 수납할 수 있는 미니 카드 포켓을 등판에 적용,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전면에 위치한 지퍼는 크게 여닫을 수 있어 소지품을 자주 넣고 빼야 하는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12만8000원이다.

밀레 ‘컴파트 백팩’은 15인치 내외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한 별도의 노트북 포켓을 두어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사용하기 유용한 제품이다. 가방의 하단에는 신발이나 땀에 젖은 운동복과 같이, 다른 소지품과 분리해 수납해야 하는 물건들을 넣을 수 있는 별도의 포켓이 있어 더욱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소비자 가격은 12만8000원.

또 밀레 ‘어반 투웨이 백팩’은 필요에 따라 백팩, 혹은 크로스백으로도 멜 수 있는 제품이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도록 내부에 포켓을 분리했으며, 정면의 보조 포켓은 자주 사용하는 소품 수납에 용이하다. 수분의 침투나 오염에 강해 오랜 시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며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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