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옥 신축 시 최대 4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3월 31일까지 한옥 신축 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2017년도 한옥건립 지원사업’ 신청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은 고품격ㆍ친환경 주거형태인 한옥의 보급으로 경북 한옥의 확산과 이를 토대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규모는 신축 한옥 35동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지의 시ㆍ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시ㆍ군 및 도의 검토를 거친 후 4월 중 도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재윤 경북도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건립 지원사업이 경북 한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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