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10년 연속 NCSI 1위…‘세계적 명문대’ 반열

성균관대(총장 정규상·사진)는 지난해 아시아 10위권, 세계 5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는 ‘VISION 2020’을 실천하고자 ‘뉴 챌린지 프로젝트’를 선포했다. 유럽연합(EU) 및 미국 명문대학과 공동 연구를 확대하는 한편, 네트워크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전직 기업 임원을 전담 교수로 채용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 학생복지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성균관대의 특징이다. 성균관대의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와 전임교원 확보율은 각각 17.9명, 118.6%다. 주요대학 중 최상위 수준이다. 교육비 환원율은 233.3%로 전국 평균(174.8%)을 크게 웃돈다. 지난해 지급된 교내 장학금 역시 395억원에 이른다. 학생 1인당 장학금액은 335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기숙사 수용률은 22.5%였다. 학문 후속세대 양성의 핵심인 되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 사업,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에서도 170여 과제가 선정돼 국내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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