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산업, 서울 서교동에 ‘이건하우스’ 열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건축자재기업 이건창호와 이건산업이 11일 서울 서교동에 직영전시장 ‘이건하우스’<사진>를 열었다.

4개층 1487㎡(450평) 규모인 이건하우스는 이건창호, 이건마루, 이건라움 등 이건의 다양한 브랜드를 통합 패키지 솔루션으로 선보인다. 1층은 안내창구와 전시장,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거실, 서재, 드레스룸, 현관 등 실제 주거공간을 옮겨놓은 듯한 5개의 테마공간에서 이건마루의 프리미엄 원목마루인 ‘카라 프렌치 헤링본’과 최고급 합판마루 ‘마띠에 헤링본’ 및 ‘제나 텍스처 헤링본’,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 ‘이건라움’ 등 주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건은 그간 B2C 및 리모델링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12개 브랜드전시장 및 600여개 인테리어∙리모델링점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지난해는 온라인 브랜드몰인 ‘이건몰’을 열었다.

이건하우스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전시장으로, 건축 및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건 김재엽 전무는 “쇼룸 형태의 유통매장인 브랜드전시장에서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방문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이건하우스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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