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정보 앱 ‘넝쿨’ 런칭

넝쿨

뉴욕 경제신문(http://biznewyork.net/)이 최근 한국 유망 스타트업 ㈜위미르와 우리동네 생생정보 앱 ‘넝쿨’의 미국버젼 런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욕 경제신문 토마스 박(한국명 박병찬) 대표는 “이미 미국 주요도시에 한인타운이 존재하고 있으나 한인타운 주변 미국인들이나 한인들에게 한인타운의 생생한 생활정보를 소개할 마땅한 홍보 수단이 많지않은 현실”이라며 “한국의 유망한 스타트업 ‘(주} 위미르’가 서비스하는 지역생활 정보 어플인 ‘넝쿨’을 미국버전으로 제작하여 미국에서 서비스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넝쿨’의 미국버전은 먼저 한국어로 제작돼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시와 뉴욕 맨해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이후 영어버전을 통해 미 전역의주요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문의 :(201)738-6445/ www.biznewyor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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