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한 치과칼럼] 발치 후 빈 공간 치료

우리는 수명 100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또한 식생활의 변화로 치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치아에 문제를 겪고 있을 것이고, 또 치아가 빠진 상태로 생활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젊은 환자들은 대부분 충치로 인한 치아의 부재, 그리고 어른 환자들은 풍치로 인해 치아를 잃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아무런 치료없이 생활한다는 것은 기능면에서나 미용측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치료로 치아의 부재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많은 광고에서 접하셨겠지만 임플란트가 첫번째 치료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치아만 치료하면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과 자연치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임플란트가 성공할 수 있는 전제조건을 충족해야만 성공적인 임플란트 보철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임플란트 주위에 충분한 뼈의 지지(Support)가 없다면 뼈이식을 통해 기반을 단단히 다진 후 임플란트를 해야 후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또 환자의 병력(Medical History)도 잘 체크해야 합니다.

요즘 특히 여성분들은 골다공증 약을 많이 복용합니다. 최근에 나온 논문에 따르면 2~3년이상 골다공증 약을 복용한 환자들은 임플란트 후 뼈의 괴사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분에비해 높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브릿지(Bridge/ Fixed Partial Denture)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상용화 되지 않았을 경우 브릿지가 가장 좋은 치료였습니다. 잃어버린 치아를 옆의 치아에 지짓대를 두어 묶으면서 사용하는 보철입니다. 이 경우에도 브릿지를 지탱하고 있는 치아가 건강해야 하고 또한 빠져나간 치아의 길이가 길지 않아야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틀니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 치아가 빠졌거나, 임플란트가 가능하지 않은 환자, 또 브릿지를 하는 치아가 치주염에 의해 강하지 않은 경우,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많은 경우 환자들이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잘 계획되고, 똑바른 스텝을 밟으며 많들어진 틀니는 경제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아무 문제없는 보철물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빠졌다는 것은 너무도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환자도 기능적인 측면에서 말을 할 때 소리가 새는 점이나 또 미용적으로도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가까운 친지들이 느끼는 안타까움까지 생각한다면 아무런 치료없이 치아가 없는 빈공간을 방치하고 생활하는 것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WPD Dental Group 과 함께 Missing된 치아에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을 함께 궁리해 보기 바랍니다.

조셉 한 보철치과

조셉 한/보철치과 전문의(WPD덴탈그룹· 7872 Walker St.,#101, La Palma,CA 90623/(714) 67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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