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홈앤쇼핑 히트상품, 미국시장 안착

k소호 매장

한국 홈앤쇼핑의 히트상품이 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3년전부터 중소기업중앙회 LA사무소(소장 최종락)가 웨스트 LA에 운영 중인 K 소호 매장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한국 홈앤쇼핑의 히트상품이 지금까지 113만 6000달러(25개품목)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LA사무소 측은 “뷰티, 생활, 주방, 가전, 건강식품 등 총 25개 품목의 홈앤쇼핑 히트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한국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히트상품 ‘곰돌이채칼’의 경우, 2013년 11월 K소호 매장에 론칭한 이래로, 약 3,000 세트가 판매됐으며 ‘BRTC크림’과 ‘에센시아 칫솔살균기’도 1000세트 이상 판매했다”며 “판매가격이 낮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실리적인 미국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은 보다 많은 한국 중소기업 우수상품들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LA사무소는 홈앤쇼핑 히트상품은 물론 한국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미국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미 현지 유통망 벤더 50여개사를 회원으로 하는 KBIZ 미국서부 중소기업연합회를 조직했고 현재 한국 최고의 히트 상품인 자이글, 경성오토비스 물걸레청소기 등 홈앤쇼핑 히트상품들을 오는 3월부터 K-소호만이 아닌 연합회 회원사의 유통망을 통해 미국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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