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으로 스타일링 완성하자

레이크우드 딘스 안경 파격 세
안경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노화의 공통된 현상은 바로 시력저하.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력저하는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그 속도가 빨라지고, 남성은 과도한 업무와 안질환 등으로 인해 대부분이 노년기에 안경을 하나씩은 갖게 된다. 안경을 고를때 남성은 무조건 깔끔하고 얇은형, 여성은 장식이 화려한 안경을 선호한다고 밝혀졌는데 두 스타일 모두 조금만 지나면 쉽게 지루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안경을 구매할 때에 ‘잘 보기 위한 안경’은 기본이고 ‘잘 보이기 위한 안경’에 관심을 가지면 필수품인 안경이 순식간에 내 이미지를 가꾸는 최고의 아이템으로 거듭난다.

안경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얼굴형과 같은 모양의 안경테를 피한다.

똑같은 모양의 안경테는 얼굴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주는것이 아니라 컴플렉스를 강조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얼굴형에 따른 안경테 이렇게 골라보자.

a. 둥근얼굴형- 사각형이나 각진 안경테를 선택한다. 각이 있는 안경테는 얼굴라인이 샤프한 느낌을 주고 날렵하게 보이게 하므로 지적으로 보이게한다.

b. 사각형얼굴형- 둥근 안경테를 골라주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c. 긴얼굴형- 상하폭이 과도하게 짧지않고 아래쪽에 곡선이 있는 안경테를 골라줍니다. 둥그런느낌을 주는 디자인에 렌즈가 큰사이즈일 경우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d. 삼각형이나 마름모형- 둥근 곡선이 있는 안경테로 가로폭을 얼굴에서 제일 넓은 부위에 맞추어 골라줍니다.

●유행을 굳이 무시할 필요는 없다.

최근에 둥근안경테가 유행의 물결을 타고 있다. 어려보이고, 부드럽게 보이는 효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 안경테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쓰는 안경은 때로는 얼굴형과의 매치에 정답을 주진 않는다. 요즘처럼 안경이 패션 포인트로 선호되므로 유행이나 선호하는 안경스타일을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

한 토크쇼에 나왔던 여배우 윤여정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되었다. 윤여정은 당시 “패셔니스타인 배우 김민희가 쇼핑을 하고 나면 같은 아이템을 산다”고 밝혔다. 젊은 여성이 구매한 아이템을 중년의 멋으로 재탄생시킨 그녀의 센스에도 감탄하지만 6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자신을 열심히 꾸미는 의지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이유다.

레이크우드 소재 딘스안경에서는 멋진 스타일링을 위한 고객의 need를 위해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최신유행하는 연예인안경부터 세련되고 안정적인 스타일까지 도수 안경렌즈를 맞추는 경우 100불에서 300불정도하는 안경프레임을 20불,30불,60불,80불등으로 맞출 수 있으며, 싱글비전도수렌즈나 다초점렌즈도 50%세일한다. 명품선글라스나 안경프레임도 대폭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딘스안경원에서는 최첨단 기기와 시설, 안경을 맞출 때 가장 중요한 시력 측정의 경우 최첨단 측정시스템, 자동추적검안기를 도입,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력측정을 하고있다. 검안기에 반영된 혁신적인 광학 설계는 지름 2mm의 작은 동공까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추적 측정이 가능하며 일반안경은 물론 누진다초점 안경까지 개인의 시력에 가장 잘 맞는 안경을 제공하고 있다.

딘스안경원은 이른바 공장형안경원이다. 공장에서 생산하여 안경원으로 직접 유통하는 방식으로 획기적인 가격에 안경을 맞출 수 있는 안경원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딘스안경원의 한 고객은 매우 만족하는 모습이다.

“안경을 구매할때 일단 신뢰가 가니까 맘 편히 써볼 수있고요. 자유롭게 골라 써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렇다. 딘스안경원에 들어서면 거의 모든 가격이 오픈되어있고, 특히 여러가지 스타일이 잘 정돈되어있어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새로운 스타일의 안경을 써보고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매장 정면과 마주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편리하며, 일요일도 오픈한다.▲전화: 562-282-5716 ▲주소: 21053 Bloomfield ave., Lakewood CA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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