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고객 안전 앞장선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신세계그룹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다중이용시설 안전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소방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방 안전 세미나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세계 계열사 및 관계사의 안전 담당자는 물론 교수, 소방 기술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신세계그룹 각 사업장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가천대학교 김인태 교수가 화재사고 원인 및 대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시립대 제진주 교수가 소방재난 방지대책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소방시설관리협회 남상욱 회장을 비롯해 양성훈 한빛안전기술단 기술사, 가천대학교 손봉세 교수, 경민대학교 이용재 교수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최근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주상복합 건물 화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비슷한 사례가 신세계그룹 사업장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최적화된 안전 관리 방안들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사진> 대표는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신세계그룹사 및 관계사가 참여하는 소방 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프리미엄 아울렛 등 신세계그룹사 매장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 관리 및 교육을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이어 22일에는 스타필드 하남과 하남소방서가 함께하는 민관합동훈련을 실시,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훈련한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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