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대학 학자금 마련 위해 부유층 추가 세금 부과 추진

학자금

UC에 이어 캘스테이트의 등록금 인상이 임박한 요즘, 가주 학생들의 학자금 지원을 위해 연소득 100만달러 이상 초고소득자를 대상으로 1%의 추가 세금을 물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수잔 탈라멘테스 에그맨,롭 본타 그리고 셜리 웨버 등 가주 하원의원들이 최근 연 소득 100만달러 이상 초고소득자에게 1%의 추가 세금을 부과해 대학학비 지원금을 마련하는 AB1356 법안을상정했다.

에그맨 의원은 “지난 1969년부터 2015년까지 중간 소득은 겨우 10%가 늘어난 반면 UC 와 캘스테이트의 학비는 각각 530%와, 685%나 올랐다”며 “만일 연소득 100만달러 이상의 초고소득자에게 1%의 추가 세금을 부과하면 매년 22억달러 이상의 추가 예산이 생겨나 주립 대학에 재학하는 가주 학생들의 학비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법안이 통과되려면 주의회의 투표에서 2/3 이상의 찬성표를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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