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일 ‘유튜브 콘텐츠랩’…1인 미디어 육성

-에스플렉스센터에서 1인방송 노하우 전수
-오는 5월에는 170평 규모 제작시설 개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22일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유튜브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랩’ 행사를 개최한다.

유튜브 콘텐츠랩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피트니스와 운동, 요리, 교육, 문화, 힐링(ASMR) 등 콘텐츠 제작자가 참여한다. 특히 현직 방송작가의 ‘방송 구성’에 관한 강의와 그룹 멘토링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올해 처음 시행하는 1인 미디어 지원사업의 하나다. 시는 1인 미디어 스튜디어 등 장비와 인프라를 구축 해 1인 미디어 제작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1인 미디어 체험관을 통해 일반인 체험ㆍ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70평 규모 사무실, 6개 스튜디오로 구성된 1인미디어 제작시설을 오는 5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문 열 예정이다. 이 시설에선 수시로 ‘파트너스 데이’를 열어 MCN(Multi Channel Network) 관계자, 기업 홍보관계자 등을 초대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인 미디어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익힐 수 있을 것”이라며 “몰입감 있는 영상제작을 위한 커리큘럼과 작가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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