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중국유학생 공연…한중 갈등 해소 희망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오는 25일 수원 롯데몰 센터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 및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시, 3시 30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음악대학의 기타 앙상블팀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센과 치히로’ OST와 영화 ‘스팅’의 주제곡 등 친근한 음악과 무용학과의 부채춤 등 한국무용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중국 유학생이 공연하는 ‘대장금’ 무용과 ‘첨밀밀 OST’ 등을 연주함으로써 최근 한·중 관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희망을 담고 있다. 롯데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매달 진행된다.

수원대는 정기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열고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