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코리아, 사천의 ‘꿈’ 키우기 나섰다

-인재육성 장학금, 다양한 교육지원 등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키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는 지난 20일 사천시, 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천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교육지원사업인 ‘꿈꾸는 사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매년 1억원의 후원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앞장 서기로 한 것이다. 

[사진=BAT 코리아가 ‘꿈꾸는 사천’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토니 헤이워드 BAT 코리아 사장, 송도근 사천시장, 김정규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번 협약을 통해 BAT 코리아는 올해 사천 내 교육사업에 총 1억원을 후원하게 되며, 사천지역 장학금 사업, 교육활동 후원,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지원 활동에 각각 3000만원, 5000만원, 2000만원 씩 사용할 예정이다. 사천시와 사천교육청이 후원금을 집행하며, 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사업과 방과후 학교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니 헤이워드 BAT 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은 BAT 그룹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며, BAT 코리아의 사천공장 역시 세계 담배시장을 선도하는 아시아 수출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어 이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는 교육사업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의 기치 아래 한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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