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회적경제 마을교사’ 양성한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내달 4일부터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주민 대상 ‘사회적경제 기초강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마을교사 특화 교육과정’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12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혁신교육과 사회적경제 간 협업을 통한 경제교육체계 구축방안을 가르친다. 마을교사 양성을 최종 목적으로 한다.


‘도시재생 주민 교육과정’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펼쳐진다. 도시재생지역이 일궈낼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알려준다.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내달 3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지원과(02-901-725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마을교사를 양성해 지역 어린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제교육을 선사하겠다”며 “도시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주민 커뮤니티 운영 기틀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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