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창업프로젝트’ 가동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창업프로젝트’ 참여자 190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창업 프로젝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부족 또는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창업프로젝트는 그동안 총 1620명을 지원해 창업(사업자등록) 1,004명, 지식재산권 획득 1901건, 2201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신청자격은 예비창업자 및 경기도내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로,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등)▷지식창업(콘텐츠, 출판, 영상업 등) ▷아이디어창업(공예/디자인, 식료품, 아이디어 상품 등) ▷IT창업(앱, 플랫폼 개발 등)이다.

선정자는 시제품제작비, 시험분석비, 마케팅비용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500만원 까지 지원받으며, 이 외에도 창업교육, 1:1창업 멘토링, 네트워킹, 창업 노하우 교육 등을 받는다. 수원 경기경제과학원, 시흥 비즈니스센터, 안성 한경대, 고양벤처빌딩 등 선정자의 해당 권역별 공동창업실을 이용할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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