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ㆍ서울주택도시공사, 아파트 유휴공간 리모델링 지원 협약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구청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북부주거복지단과 함께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임대아파트 유휴공간 리모델링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협약에 따라 임대아파트 단지 당 물품 구입비 1500만원을 모두 4곳에 지원한다. 임대아파트 유휴공간 리모델링 공사비는 북부주거복지단이 마련하기로 했다. 이외에 구와 북부주거복지단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방안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재성 북부주거복지단장은 “앞으로 서울시 임대아파트 유휴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 늘려가겠다”며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양 기관 협력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복지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에도 청솔우성제2차아파트 지하주차장 공간에 버섯재배농장을 개장한 바 있다. 현재 청량리한신임대아파트 유휴공간에 북카페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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