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서 6월 뉴시티 서밋 개최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회 뉴시티 서밋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의 도시 시장, 스마트시티 및 도시 관련 전문가, 다국적기업 CEO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뉴시티 서밋은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뉴시티재단(존로산느 이사장)이 개최도시와 글로벌기업들의 후원으로 지난 2012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뉴시티서밋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에 이어 아시아에서 열리는 두 번째 도시이다.

뉴시티서밋은 50여 개국의 정계, 학계, 경제계 등의 인사 7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도시산업 관련 의제를 선정하고, 연관 산업의 비즈니스 창출과 새로운 도시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세계주요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뉴시티서밋의 주제는 ‘번영하는도시 : 도시웰빙의 기본구성요소(Thriving Cities : The Building Blocks of Urban Wellbeing)’로 개최된다.

주요 내용은 첫날 스마트시티 관련 현지견학을 실시하고, 둘ㆍ세째날은 도시 웰빙의 이해, 신도시 디지털 도시개발, 친환경 도시공간디자인 등의 주제발표, 그룹 패널토의, 원탁토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뉴시티서밋 행사를 통해 스마트시대를 선도할 연관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시장을 선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여 인천의 성장을 이끌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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