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 다초점안경 제대로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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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당신의 눈이 흐려진다면? 노안을 의심해보자. 노안이란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조절능력이 떨어지면서 25~30cm 사이의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는 노안의 고통! 노안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지 딘스안경원에 문의하였다.

노안이란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조절능력 이 떨어지면서 25~30cm 사이의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노안은 40대 초반부터 오게 되는데, 대부분은 처음에는 의식을 하지 못한다고 딘스안경원의 대니고씨는 이야기한다. 가까운 곳을 응시하다가 먼 곳을 보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전환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정상인은 빛이 들어오면 망막에 초점을 맺게 되지만, 노안이 되면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뒤쪽에 초점을 맺게 되어 가까운 곳이 흐릿하게 보인다고 한다.

노안 자가 진단법을 알아보자.

① 나이가 만 40세 이상이다

② 근거리 시력이 떨어지면서 책이나 신문, 핸드폰 문자가 흐릿하게 보인다

③ 빈 곳을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볼 때, 또는 가까운 곳을 보다가 먼 곳을 볼 때 초점을 맞추는 시간이 길어진다.

④ 독서를 할 때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간혹 다초점안경이용자가 계단을 많이 다니거나, 도수변화에 매우 예민하여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다초점 안경을 사용하는 사람 모두가 불편함을 겪는 것은 아니다. 다초점 안경을 2~3주간 적응을 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돋보기와 안경을 번갈아 끼는 수고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으로 다초점 안경을 쓸 때는 사용방법을 꼼꼼히 숙지하는 것이 우선. 다초점 안경 안경은 얼굴에 가깝게 착용하고, 물체를 보기 위해서는 눈뿐만 아니라 머리도 함께 움직여줘야 한다.

또한 다초점 안경은 턱을 당겨서 멀리 보던 시선으로 바닥을 내려다보면서 거리감을 한번 익혀주게 되면 어른거림에 대한 불편이 없어서 좋다. 다초점 안경은 동공의 크기와 안경 착용 습관, 동공간의 거리, 눈의 하방에 대한 각도 등을 고려해 구매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잘못된 돋보기 사용, 노안인줄 알고 방치하다 백내장까지

그렇다면 마켓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돋보기는 어떨까? 딘스안경원에서는 제대로 된 검진을 받고 안경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노안이 아닌 백내장일 수도 있다는 것.

딘스안경원에서는 무엇보다 미리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없었던 시각적인 증상이 생긴다면, 가능한 빨리 검진을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다.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는 노안! 적극적인 대처로 눈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

딘스안경원은 일요일도 오픈하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위치해 있다.

▲주소: 21053 bloomfield ave. lakewood ca 90715 ▲전화:(562)67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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