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한미여성회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설립 위해 100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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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한국전쟁미군참전용사 기념비 건림 모급 마련 자산 산악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미여성회(회장 박옥이)가 지난 21일 한국전쟁미군참전용사 기념비 건림 모금 마련을 위한 자선 산악회를 네바다 주 레드락 캐년 하이크 코스에서 개최하고 1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설립된 한미 여성회는 매월 열리는 정기 모임을 통해 지역 한인 여성들간 네트워크를 강화함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한미여성회 가입 문의는 전화(702)981-33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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