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음주교통사고 은폐 의혹, 文직접 설명해야”

[헤럴드경제=박병국ㆍ홍태화(고양) 기자] 국민의당 대선후보인 안철수 전 대표는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민정수석으로 있던 지난 2003년, 민정수석실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돈의 음주교통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러 일들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것이 저 포함해서 모든 후보가 해야할 일”이라고 했다.

안 전 대표는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토쇼를 돌아본 뒤 기자들과 만나 “ 짧은 대선 기간이지만 저 포함해 모든 후보들은 철저하게 검증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같이 경선에 참여한 손학규 전 대표와 박주선 부의장을 선대위에 영입하는 것과 관련해선 “우선 박주선 부의장부터 봤다”며 “한분 한분 찾아가 부탁하고 있다”며 “최대한 잘 만들겠다”고 했다.

안 전 대표는 또 “4차산업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자율주행차“라며 ”한가지가 아니라 수많은 기술이 합쳐지는 융합혁명”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가지 첨단 기술 센서 기술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모든 것이 합쳐져 가능하다”며 “그것이 상징하는 바가 크다. 자동차 기술 수준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 나라가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기에 이곳 방문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번 CES 때랑 비교하면 불과 몇 달인데 발전속도가 빠르다. 빛의 속도다”라고 말하며 “자칫 한눈팔면 따라잡기 힘든 분야다. 이럴때 일 수록 국가에서도 제대로 대처 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간이 주도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역할 해야한다”며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4차혁명 국가 역할은 민간과 기업이 자율성 발휘해 실력 발휘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역할 해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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