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ㆍ도교육청, 세월호 공동추모주간 운영

-10~16일…추모 문화 행사 및 안전ㆍ생명존중 교육 실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전국 시ㆍ도교육청과 학교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전국 교육청과 학교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는 공동추모주간(10~16일, 일부 시ㆍ도교육청은 기간 다름)을 선포하고, 지역 실정과 특색을 고려한 각 교육청과 학교별 추모사업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16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산 총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전국의 학생과 교직원들은 이번 공동 추모사업을 통해 단원고 학생과 교원 등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미수습자의 조속한 귀환을 기원한다.

또 참사의 의미와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및 생명과 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사이버 추모관 운영 ▷추모 공모전 및 전시회ㆍ문화제 개최 등 추모문화 사업 ▷추모식 및 참사 현장 방문 ▷안전 관련 수업ㆍ특강 및 세미나 개최 ▷단위 학교별 계기 교육 및 자체 추모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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