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웃음·평안·행복 주제 展‘ 개최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분당서울대병원은 병원 1동과 2동 로비를 연결하는 복도 갤러리 스페이스 유(Space-U)에 웃음 사진 30여점과 ‘행복한고요’, ‘치유와 회복’ 등 행복과 평안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회화 및 조각 작품을 전시했다고 6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스페이스 유(Space-U)는 갤러리를 의미하는 ‘SPACE’와 치유를 의미하는 ‘환자 유(癒:병나을 유)’를 결합한 것으로, 스페이스 유에서는 환자분들의 건강한 회복과 치유를 돕기 위해 매번 다양한 콘셉트의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웃음·평안·행복 주제 전시회는 다양한 상황과 순간 속에서 웃고 미소 짓는 사람들의 사진을 통해 감상하는 이들 역시 자연스레 미소 짓게 하며, 마음에 평안을 주는 미술 작품들이 따뜻한 봄날의 평안함과 휴식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전상훈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에 오면 병원을 감싼 산과 물, 자연의 향기가 힐링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기분 좋은 기운을 주는 사진과 작품들이 우리 삶과 인생을 자연스레 치유해 준다”고 했다.

전 원장은 “봄을 맞아 여행을 떠나거나 휴식을 갖고 싶은 환자와 내원객들이 이곳 병원 갤러리에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고 기분도 전환하며,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웃음·평안·행복 주제 展’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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