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나무를 심어요”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동대문구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오후 2시 답십리공원에서 2017년 동대문구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구 도시관리국 직원 130명은 ‘함께 만드는 숲, 함께 즐기는 숲’이라는 주제로 사계절 늘 푸르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스트로브잣나무 135주를 심고 소원이 적힌 팻말을 달았다. 

식목일인 지난 5일 오후 2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 나무를 심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식목일 기념하며 천호대로 옆 용두 1-1 녹지에 사철나무 3,000주를 심는 등 관내 늘푸른 녹색길을 조성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숲의 시작이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하는 만큼, 나무 심기 행사를 함께하면서 우리 모두가 숲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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