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3년 연속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 한화테크윈, 심미성과 기능성 모두 갖춘 홈 시큐리티 카메라 2종
-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화테크윈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17’ 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한화테크윈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홈 시큐리티 카메라 ‘SmartCam A1’과 ‘SNH-V6430’이 본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광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수상작인 홈 시큐리티 카메라는 어느 공간에나 어울릴 수 있도록 심플한 외관과 모던한 색감으로 디자인 되었다. 또한,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고, 누구든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해 ‘심미성’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5월 첫 출시 예정인 ‘SmartCamA1’은 지난 3월 독일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 제품은 실내용 카메라ㆍ실외용 카메라ㆍ스테이션이 세트로 구성돼, 고객이 하나의 제품을 구입해 실내외에 모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션과 실내용 카메라를 결합해 좌우회전이 가능한 Panning 카메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또 다른 수상작인 실외용 카메라 ‘SNH-V6430’은 심플하고 깨끗한 흰색 외관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방진∙방수가 가능한 하우징(보호 틀)을 통해 어떠한 기후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케이블로 전원과 인터넷을 동시에 연결하는 PoE(Power over Ethernet) 커넥터를 내장해 제품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한화테크윈 박현규 디자인팀장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한화테크윈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 면서, “이번 수상 제품들은 모두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심플하고 인테리어에 용이하도록 디자인되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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