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루지, ‘알파인 코스터’길 열린다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겨울을 뺀, 봄ㆍ여름ㆍ가을 다운힐 숲을 봅슬레이나 루지 처럼 가르는 ‘알파인 코스터’ 길이 오는 21일 열린다.

평창알펜시아리조트(대표 손광익)는 슬로프 정상에서 1.4㎞ 길이의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1인용 롤러코스터를 이번 주말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고 시속 40㎞로 대관령의 맑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느끼는 짜릿한 속도감으로 스릴을 선사한다. 브레이크를 이용해 속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고, 충격 방지 및 이탈 방지 장치 등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

8세부터 60세까지 이용할 수 있고, 37개월~7세는 보호자가 함께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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