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 여수박람회장 입주계약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기자] 해양과 해안자원을 전문적으로 조사·연구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국립공원연구원(원장 나공주) 해양연구센터가 박람회장 국제관에 입주된다.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에 따르면 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는 여수엑스포장 국제관건물 B동 및 D동에 총 831㎡를 임차해 5월 입주 예정이다.

해양연구센터는 국립공원 내 해양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관리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사진=바다를 끼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전경. 박대성기자 / [email protected]]

해상국립공원의 해양생물 다양성, 서식지 유형과 유형별 주요 자원 현황, 센터와 사무소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주요거점지역 자원관리, 탐방객 등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연구하는 전문연구센터다.

이 센터가 입주하면 박람회장 내 ‘국제관’ 활성화는 물론 2020년 개관 예정인 청소년해양교육원과 함께 박람회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박람회장에 입주하는 첫 공공기관인 해양연구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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