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애청년 국악연주단과 ‘땀띠’공연

한화그룹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북 세종시 금호중학교에서 장애청년 국악연주단 ‘땀띠’의 사물놀이 공연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금호중학교의 장애학생들에 대한 비장애 학생들의 ‘장애이해교육’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금호중학교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화 찾아가는 예술교실’을 신청했다. 


90분간 펼쳐진 신명나는 ‘땀띠’의 공연은 단원들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 소개가 더해져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큰 호평을 받았다.

안병화 금호중학교 교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유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화 찾아가는 예술교실’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화그룹은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21개 초등학교 및 복지기관들의 400여 명 어린이들에게 매주 한번씩 가야금,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기금의 50%를 기부하고, 나머지 50%를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최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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