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농협 하남지점 총기강도 용의자 공개수사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서 발생한 복면 권총강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 공개수사에 나섰다.

범인은 20일 오전 11시56분께 복면과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권총을 들고 침입해 직원들을 위협한 후 현금을 강취해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권총 1발을 발사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탄피를 수거해 정밀감정 중이다.

권총은 45구경으로 추정되나 실제 권총인지 여부는 확인중이다.

경산 자인농협 하남지점 CCTV에 찍힌 용의자 모습(사진제공=경북지방경찰청)

당시 농협 안에는 남자 직원 1명과 여자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었고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동 경산경찰서 수사과장은 “범인은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으며 주변 CCTV 등을 분석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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