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ㆍ휠체어 달리기…강북구 ‘장애인 한마음축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8일 번동 구민운동장에서 장애인ㆍ비장애인 화합 도모를 위한 ‘장애인 한마음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축제로, 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다. 장애인 외에도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한다.


축제는 밸리댄스, 에어로빅 등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장애인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장학금, 후원금 수여식을 갖는다. 오후에는 연예인 축하공연, 노래자랑, 휠체어 달리기 등이 펼쳐진다. 행사장 한켠에는 전동휠체어 무료 점검, 복지 관련 상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하 구 생활보장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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