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둘리 생일 맞아 ‘둘리 사생대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2일 만화캐릭터 ‘둘리’ 생일을 맞아 쌍문동 둘리뮤지엄에서 둘리 사생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둘리뮤지엄을 찾는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응모 부문은 자유, 만화 2개로 나뉜다. 둘리뮤지엄 혹은 인근 근린공원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그리면 된다.


심사는 대회 종료 이후 이뤄진다. 전문 심사위원이 작품성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둘리뮤지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선과 입선 모두 부문별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각 1명에 돌아간다.

이동진 구청장은 “둘리 생일을 기념해 처음으로 사생대회를 연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마당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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