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ㆍ로보카 폴리 명동에 총출동…‘캐릭터 어벤져스 퍼레이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위치한 남산과 재미로, 그리고 명동역 일대에 오는 22일 시작으로 뽀로로, 라바, 로보카폴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총 출동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캐릭터 어벤져스 퍼레이드’를 이 날부터 10월까지 총 10차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퍼레이드는 행사 당일 오후1시와 3시 등 2회 진행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2개 캐릭터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재미로~상상공원(명동역 3번 출구)~명동예술극장~눈스퀘어를 동선으로 행진하며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만난다.

이 밖에 밴드공연, 캐릭터 코스프레팀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현장을 찾는 시민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퍼레이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최시기는 4월 22일ㆍ29일, 5월 5~7일, 20일ㆍ27일, 7월1일, 10월 14일ㆍ21일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 (www.ani.seoul.kr)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animation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이번 퍼레이드는 우수한 국산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의 대표 캐릭터가 중심이 된 문화행사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재미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명동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즐거움은 물론 캐릭터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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