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전국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개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출전 가능
-참가신청 26일까지…28일 예선, 다음달 13일 본선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숭실대는 법무부가 주최하고 숭실대가 주관하는 ‘전국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가 다음달 13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인의 날’ 1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이 참가 대상이다. 지난해엔 33개국 72팀, 145명이 예선에 참가해 다양한 끼를 펼친 바 있다.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대상팀에게는 법무부 장관상(상금 100만원)과 최우수상팀에게는 숭실대 총장상(상금 80만원) 등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숭실대학교 국제처 홈페이지(http://www.ssu.ac.kr/web/intl/)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팀별로 받으며 한 팀당 신청 가능한 인원은 1~10명이다. 경연 종목은 5분 이내의 노래, 춤, 퍼포먼스 등의 장기자랑이다.

예선 대회는 28일 오후 2시에 숭실대에서 열리며, 공연장면을 UCC로 제작해 26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도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결선 진출자는 다음달 2일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본선 경연대회는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 알데레떼의 사회로 진행되며, 노종윤 웰메이드필름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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