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군ㆍ구 행정실적 평가 계양구 ‘대상’ 기관 선정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는 ‘2017년(2016년도 실적) 군ㆍ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일반분야에서 대상기관으로 계양구를, 최우수기관으로 부평구를, 우수기관으로 서구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수구와 중구도 지난해 보다 일반시책에 대한 평가점수가 향상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수분야에서는 지역개발 분야와 농축산분야에 강화군이, 수산진흥 분야에 옹진군이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ㆍ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인천시가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평가와 환류를 통해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책평가이다.

이번 종합평가는 인천시의 2016년도 시정 주요시책 가운데 군ㆍ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지원업무 등 8개 일반분야 56개 시책사업과 특수분야 3개 시책사업, 총 59개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시는 올해 평가부터 인센티브를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고, 시책별 우수기관(1~3위)에게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이번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상사업비는 5월중 교부되며, 표창은 6월 월례조회 때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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