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복지센터 다음달부터 이민업무 개시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소재 비영리단체 코리안 복지센터가 5월부터 이민업무를 시작한다.

코리안복지센터는 최근 김광호 소장이 연방법무부로부터 이민업무 처리 대리인 자격을 받으면서 이민 업무 처리기관으로 공식 승인됐다고 전했다.센터 는 다음달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의 앤드류 지 변호사 등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함께 부에나팍 소재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Suite 9A, Buena Park, CA 90621)에서 이민업무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반드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문의: (714)4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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