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이낙연 총리후보자 회동…조각 신호탄?

[헤럴드경제]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7일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이낙연 총리 후보자와 1시간 가량 티타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구체적인 이야기는 알 수 없지만 인사청문 준비와 관련해 ‘잘 하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24~25일 양일간 진행되고 이달 중으로 총리 인선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장관 인사 등 조각이 추진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논의를 문 대통령과 이 후보자가 나눈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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