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 환승 시스템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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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마케팅팀 김예림 과장이 인천공항의 차별화된 환승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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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최지호 차장, 김이배 미주본부장, 인천공항공사 김예림 과장, 박원석 항공마케팅 팀장(맨 앞줄 왼쪽부터)가 16일 LA다운타운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열린 환승설명회에 참가한 한인 및 타인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 환승 시스템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

국제공항협의회 선정 공항 서비스 품질 12년 연속 세계 1위의 인천공항과 아시아나항공이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취지의 ‘스마트 환승 설명회’를 가졌다.

LA다운타운 웨스틴 보나벤쳐 호텔에서 16일 열린 행사에는 한인, 중국계, 베트남계, 필리핀계 등 각국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의 시설 소개와 아시아나항공의 취항노선 및 환승 이용객을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인천공항은 동북아시아 허브 공항 답게 다앙한 편의 시설이 강점이다. 특히 환승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입국수속, 세관, 터미널 이동 등의 절차를 최소화하고 여유 시간에 쇼핑, 콘서트, 샤워 및 마사지 등 각종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인접 도시를 하루 또는 반나절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아시아나항공은 전세계 최고의 기내 및 공항 서비스를 바탕으로 미국내 주요도시와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50여 핵심 도시 연결편 확보가 최대 장점이다. 특히 올해 말 제2 터미널 추가 개항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14개 항공사가 같은 터미널을 이용하게 돼 환승시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70분 이상에서 45분으로 크게 단축되는 것이 장점이다.

인천공항공사 박원석 팀장은 “인천공항은 간단하고 빠른 환승절차 및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최적의 지역조건을 갖췄다”라며 “각종 무료 투어, 600여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면세점과 식당가, 한국전통문화와 K Pop을 즐길 수 있는 공항 내 다양한 볼거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편의시설에 환승 과정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미주본부장은 “전세계 항공 평가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아시아나항공의 기내 및 공항 서비스와 함께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등 미국 도시에서 떠나 인천 공항을 거쳐 아시아 주요 도시로 향하는 최적의 항공 스케쥴을 운영중”이라며 “특히 최근 A350을 비롯해 최신예 항공기도 잇따라 도입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항공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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