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LA램스와 차저스의 공동 홈구장 개장 일 지연

NFL LA램스와 차저스의 공동 홈구장 개장 일자가 계획보다 1년 늦춰지게 됐다. LA국제공항 인근 잉글우드에 총 26억 달러를 투입해 건설되는 이번 홈구장은 지난 겨울 기록적인 폭우 탓에 공사 일정이 계속 미뤄지며 개장 일자를 연기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당초 2019년 시즌에 맞춰 오픈 예정이었던 경기장은 2020년 시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경기장 개장 일자가 미뤄지면서 LA램스는 2019년까지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LA차저스는 롱비치 인근 카슨시 소재 스텁허브 센터에서 각각 경기를 치르게 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