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은 2.7%

세계은행(WB)이 최근 올해와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시장환율 기준)을 2.7%와 2.9%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 예상치와 동일한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사용하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환율을 적용할 경우 3.4%와 3.6%가 된다.

선진국의 경우 경기 회복세로 투자와 수출이 회복되며 실업률이 낮아지는 추세로 인해 상향 조정하고 신흥, 개도국의 경우 낮은 원자재 가격과 민간 투자 감소에 따라 하향 조정했다.

한편 미국의 성장률은 1월 예상치에 비해 0.1%포인트 오른 2.1%로 예상했다. 이는 금리 인상의 여파로 공공지출이 늘고 실업률은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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