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개별공시지가 공시…29일까지 이의신청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관내 3만2285필지에 대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의신청은 이달 29일까지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홈페이지 혹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스마트폰 ‘한국감정원’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서면 또는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토지를 두고 결정지가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결과를 재통지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다시 밟는다.

한편 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전문가와 일 대 일로 상담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와 상담제’도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이의신청기간 중 구청을 찾아 이용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상속세 등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 척도”라며 “관심을 갖고 기간 내 확인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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