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계열사 ‘엘페이’로 뭉쳤다

-6월 한달간 대대적인 L.pay 프로모션 진행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롯데멤버스는 6월 호국 보훈의달을 맞아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과 함께 ‘L.pay(이하 엘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롯데그룹 주요 유통 계열사들은 6월 한달간 ‘롯데 뉴코리아 페스타’를 열고 나눔과 혜택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15개 엘페이 제휴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 기간 고객들이 엘페이를 사용할 때마다 결제 건당 100원씩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를 지원하게 된다. 또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는 16∼18일 엘페이 롯데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선착순 3만명에게 5000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사진=롯데 뉴코리아 페스타 이미지.]

롯데마트는 엘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미용 티슈를 증정하고, 롯데슈퍼는 오후 7시 이후 매장에서 엘페이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현장에서 즉시 2000원을 할인해주는 ‘워킹맘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쇼핑 이외에 영화, 자동차, 렌트, 놀이공원, 보험료 등의 분야에서도 특별한 엘페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월드는 다음달 7일까지 자유이용권과 VR SPACE 내 VR 게임 3종 중 한가지를 약 52%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는 엘페이 2만원 이상 결제 시 팝콘(중) 교환권을 온라인ID로 증정한다. 롯데손해보험도 반려동물가족들을 응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는 “이번 뉴코리아 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롯데그룹의 계열사 및 제휴사에서 엘페이를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엘페이는 고객편의 증대를 위해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음파결제와 같은 기술을 개발하는 등 혁신을 거듭해 간편결제 시장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