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캘리그라피’ 465명 참여

[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용인시는 올해 ‘1시민 1강좌 배우기’로 선정된 ‘캘리그라피(Calligraphy)’에 시민 465명이 신청해 7일부터 본격적인 강습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모니카에 130명이 참여한 것에 비해 참여자가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번에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신청한 팀은 주부모임 21개팀 229명, 직장인 11개팀 118명이다. 성인문해학교 어르신,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10개팀 118명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11월말까지 10주 동안 주 1회 캘리그라피를 무료로 배운 뒤 용인시여성회관에서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캘리그라피 지도는 16명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붓이나 펜, 연필 등 다양한 도구로 개성있는 손글씨를 표현하는 ‘캘리그라피’는 남녀노소 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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