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됐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할리우드 중년 배우 조지 클루니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됐다.

7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6일(현지시간) 클루니와 부인 아말 클루니가 딸,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의 스탠 로젠필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오늘 아침 아말과 조지가 (쌍둥이 아이)엘라ㆍ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두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조지는 진정제를 투여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게티이미지]

이번에 낳은 쌍둥이는 201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루니 부부의 첫 자녀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에 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했으나 약 5년의 결혼 생활 동안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이로써 클루니는 56세에 생에 처음으로 아빠 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

레바논계 영국인 인권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와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앞서 클루니 부부의 쌍둥이 임신 소식은 올해 2월 전해졌다. 당시 맷 데이먼 등 할리우드 동료 배우들도 클루니 부부의 임신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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