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왕’ 주호민, 알고보니 ‘망하기 전 떠나는’ 길한 사주?

[헤럴드경제=이슈섹션]웹툰 작가 주호민은 사실 ‘파괴왕’이 아니다? 주호민 작가의 반전 사주가 화제다.

주호민 작가와 김풍 작가가 함께 출연하는 웹 예능 비틈TV ‘10PM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에서 조규문 철학박사는 최근 방송에서 주 작가에 대한 사주 풀이를 전했다.

[사진=주호민 작가 트위터 화면 캡처]

조 박사는 “주호민 작가의 사주는 5000만 국민 중 40~50명만 가진 특이한 사주”라고 주장했다. 사주의 생년월이 생시 8글자 구성이 모두 충돌하고 있어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곡절이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다만 조 박사는 “하늘에 떠 있는 달님으로 태어났기에 운의 흐름이 좋아 조상신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안 좋은 일들이 생기더라도 운 좋게 피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호민 작가가 떠난 곳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망할 시기 전에 운 좋게 떠난다”고 말하며 ’파괴왕‘이란 변명에 대한 새로운 설명을 제시했다.

앞서 주호민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겪어온 ’파괴왕‘ 일화를 소개하며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주호민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그가 다녔던 대학교 학과, 아르바이트 했던 회사, 전역한 부대, 만화를 연재하던 웹사이트 등이 모두 없어졌다.

뿐만 아니라 주호민 작가가 가장 최근 게스트로 출연한 JTBC 예능 ’잡스‘는 주 작가의 출연을 마지막으로 지난 1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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