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리본 스니커즈 ‘바스켓 하트’ 재입고

-온ㆍ오프라인서 품귀, 조기 완판
-리본 끈 활용한 ‘보우(bow) 트렌드’ 이끌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온ㆍ오프라인에서 품귀 현상을 빚으며 조기 완판된 여성용 스니커즈 ‘바스켓하트(Basket Heart)’를 재입고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바스켓하트’는 푸마의 클래식한 코트화 ‘바스켓(Basket)’에 독특한 ‘리본 끈’ 디테일을 가미해, 여성들을 위한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으로 빠르게 자리잡은 제품이다. 오리지널 모델의 실루엣을 살려 스포츠 헤리티지를 유지하는 한편, 일반 운동화 끈보다 크고 굵은 끈을 사용해 매듭을 묶었을 때 큰 리본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점이 1020 여성들을 사로잡았다. 


리본 끈을 활용해 여러 스타일을 연출하는 ‘보우(Bow) 스타일링’은 ‘바스켓하트(Basket Heart)’ 출시를 기점으로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부각됐다. 평소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 셀럽들이 ‘바스켓하트’을 신은 장면을 SNS에 공개하면서, 이를 따라 리본 끈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바스켓하트’는 두 가지 소재의 끈을 제공해, 서로 다른 느낌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광택 있는 새틴끈은 화려한 리본으로 연출돼 사랑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내며, 니트끈으로는 스포티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활용할 수 있다.

푸마 관계자는 “보우 스타일의 대표 아이템인 바스켓 하트가 돌아오면서 보우 트렌드는 올 여름까지도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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