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 뉴스와이어 코리아 론칭, 서울 사무소 개소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세계 최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업, 피알 뉴스와이어 (PR Newswire)가 글로벌 뉴스와이어 기업으로는 최초로 한국에 거점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국 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호주에 이어 12번째다.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피알 뉴스와이어 코리아는 전세계 현지 미디어에 보도자료 전송을 통한 해외홍보(Global PR), 소셜미디어 연계 멀티미디어 서비스, 미디어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피알 뉴스와이어 측은 “그 동안 본사 또는 해외 지사를 이용하던 국내 고객들에게 이번 국내 지사 마련을 통해 보다 더 가까이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또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5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돼 올해로 64년째를 맞이하는 피알 뉴스와이어는 현재 18개국에 35개의 지사를 두고 전세계 3만여 고객 기업과 기관의 보도자료를 40개 현지 언어로 170여개국에 배포하고 있다.

전세계 52만명의 기자가 등록되어 있는 피알 뉴스와이어는 국내 연합뉴스, AP, AFP, 로이터, 일본 교도 통신 등 각 국의 대표 뉴스 에이전시와 언론사, 웹포털, 모바일 등 전세계 30만개 미디어와 제휴, 전세계 최대 PR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특히 2016년에는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최대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인 씨전(Cision)과 합병하여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25개 지사를 총괄하는 피알 뉴스와이어 씨전 그룹 부사장 유지에 첸(Yujie Chen)은 “전세계에 널리 알릴 만한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첨단 산업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피알 뉴스와이어의 전세계 최대 PR 네트워크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내다봤다.

민재기 피알 뉴스와이어 코리아 대표는 “최근에는 텍스트 보도자료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와 연동되는 멀티미디어 보도자료, 뉴욕 타임스퀘어 등 옥외 광고, 미디어 모니터링 등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미 많은 국내 기업과 기관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피알 뉴스와이어가 한국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이전 보다 더 고객 가까이에서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 증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가성비 높은 해외 홍보를 지원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 대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모기업 시전(CISION)의 미디어 인텔리전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C3(Cision Communications Cloud)도 제공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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