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전거 정비교실 열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강동바이크스쿨(동남로 976ㆍ사진)에서 자전거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자전거 정비교실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6월 10ㆍ17일, 9월 9ㆍ16일에 열린다. 각 4시간 과정으로, 회당 20명 내외에서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자전거 구조의 이해 ▷자전거 공구 사용법 ▷타이어와 브레이크 정비 방법 ▷자전거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자전거 상태 점검 방법 등으로, 자전거 이용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자전거 정비사가 맡는다.

강동구 관계자는 “자전거 정비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장소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교육과정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강동 바이크스쿨 교육 수료생 중 희망자를 우선 모집하며, 하반기에는 7월 중순에서 8월 말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교통행정과(☎02-3425-6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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