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대형 모바일 게임 ‘다크어벤저 3’ 내달 출시

- 다음달 27일 국내 공식출시
- 다이내믹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 연내 글로벌 서비스 예정

[헤럴드경제=정세희기자] 넥슨의 새로운 대형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다크어벤저 3’를 다음달 27일 선보인다.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한 ‘다크어벤저 3’는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가장 최신 버전이다. 이전 버전까지는 게임빌이 배급했지만 이번 시리즈는 넥슨이 맡게됐다. 다크어벤저는 안드로이드OS와 애플 iOS 버전으로 출시되며, 연내에는 14개 언어로 전 세계(일본, 중국 제외)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넥슨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다크어벤저 3의 출시 일정과 특징 등을 공개했다. 

넥슨의 다크어벤저3의 대표 이미지컷. [사진제공=넥슨]

2013년 처음 선보인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전 세계 3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지적재산(IP)다.

이번에 선보인 ‘다크어벤저 3’의 가장 큰 특징은 콘솔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다이내믹한 액션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했다는 점이다.

적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피니시 액션’과 거대 몬스터의 등에 올라타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몬스터 라이딩’, 몬스터의 무기를 빼앗아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무기탈취’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캐릭터의 뒤에서 바라보는 백뷰(Back View) 방식과 일반 액션RPG에서 사용하는 쿼터뷰 방식(Quarter View) 등 자유로운 시점 전환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흥미진진한 시나리오를 극대화시키는 ‘스토리 모드’를 제공한다.

다크어벤저 3는 인간과 오크족의 전쟁이 지속되며 혼란에 빠진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컷과 연출을 구현한 스토리 모드를 사용하면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그밖에도 기본 캐릭터를 자신의 개성에 맞게 키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선보인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다크어벤저 3는 전작의 하이퀄리티와 저사양 강점 계승하면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콘솔 게임 수준의 액션성, 탄탄한 스토리를 갖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날부터 다크어벤저 3의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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