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역 일대 공영주차장 20면 조성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전통시장과 역세권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 연말까지 상계역 일대에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상계동 169-409번지 등 4필지 434㎡ 면적에 2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27억4000만원 예산을 투입한다.


공사는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우선 1단계로 내달까지 상계동 169-409번지에 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이어 연말 안에 상계동 389-52외 2필지 대상으로 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특히 상계중앙시장 상인회와 상계역세권 발전협의회 등 주변 상인들이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대 주차난 해소가 필요하다고 구에 수차례 건의한 바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상인들의 숙원을 이제야 해결하게 됐다”며 “이번 주차장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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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역 일대 공영주차장 조성 지역 [사진 제공=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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