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한수’ …요우커성지 동대문으로 진출했다

-동대문 DDP에 한수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 “전통문화 확산 기여할 것”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디자인하우스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층 콜라보레이션 존에서 ‘대한민국명인명장 한수’ 크래프트 마켓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예분야에서 전통계승에 힘쓰고 있는 유망한 신진디자이너들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상생프로젝트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이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설명=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는 한수 팝업스토어 모습.]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사전 팝업 전시 및 판매전을 진행하고, 참여 작가별 판매상품을 별도 공간을 마련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액세서리부터 의류, 가방 등 다양한 상품군이 소개되는 만큼 남녀노소,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생동감 넘치는 상품들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명인명장 한수’ 크래프트 마켓은 신세계면세점이 2016년 오픈한 ‘명인명장 한수’와 중소기업청 상생서포터즈사업의 기업 육성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들이 전통공예 콘텐츠를 좀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신세계면세점 또한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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